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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수의 첫 책 쓰기 프로젝트]

 

나도 수영할 수 있다

 

 

나의 책 쓰기 규칙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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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꼭지글)  4. 느낌|① 나도 수영할 수 있다 -x

 

[전략]


[주요 메시지]

1. 수영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어서 행복하다는 이야기

2. 수영을 배우면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 수 있어서 즐거웠던 이야기

3. 수영을 통해 몰입을 경험하고, 스스로를 알아차리면서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었던 이야기

 

[핵심 문장]

"수영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면서 나의 삶은 예전보다 훨씬 더 풍요로워졌다."


[뼈대(구성)]

도입부 - 전개 - 마무리

 

① 도입부

a. 백수 생활을 100% 즐기기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? 고민하게 되다.

b. 규칙적인 삶을 유지하며, 건강도 챙기고 싶다. 직장을 다니면서는 배울 수 없었던 수영을 해 보기로 마음먹다.

 

② 전개

a. 코로나19로 멈췄던 수영을 최근에 다시 시작했다. 이제 수영을 배운 지도 어느덧 3년이 넘었다. 나는 수영을 배우게 되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. ➡ (핵심 문장 넣기)

b. 수영장 샤워실은 온전한 나만의 공간. 여자 샤워실과는 다르게 오전 10시의 남자 샤워실은 고요하고 평화롭다.

c. 오전 10시 수업에는 남자가 거의 없었다(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겠으나). 수영 1번에서 벗어날 수 없다. 하지만 남자라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듬뿍 받을 수 있어서 좋다.

d. 수영장 회식, 밖에서 보니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. 이렇게 다르다고? 백수로서는 최고의 소통의 장. 다양한 분야에 일하는 사람들과 이것저것 많이 먹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. 

 

③ 마무리

a. 음파 음파는 명상이다. 물과 하나가 되는 순간. 수영은 또 하나의 명상. 사람들과 함께하지만 철저히 혼자만의 몰입(딴생각할 겨를이 없다)의 시간. 가끔 쉬엄쉬엄할 때는 스스로를 알아차릴 수 있는 귀한 시간.

b. 나는 수영장을 나설 때, 기분이 참 좋다. 행복함을 느낀다.

 

 

 

 

- 계속 -


 

memo

1. 나의 모습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글을 쓰려고 노력할 것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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