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8. 꼭지글, 엄마가 이렇게 말해줬으면 (3.발악 | 5-뼈대)

[백수의 첫 책 쓰기 프로젝트]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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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꼭지글)  3. 발악｜⑤ 엄마가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-뼈대

 

[전략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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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요 메시지]

매일 꾸준히 해 나가기 위해서는 저절로 하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.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주위 사람이다. 그래서 나는 엄마와 대화를 나누며, 엄마가 한석봉의 어머니 백인당처럼 내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 달라고 부탁한다.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나를 지지해 준다면, 의욕이 꺾이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. 우리는 스스로 주위 환경을 바꿀 줄 알아야 한다. 혹은 그런 환경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.

 

[핵심 문장]

내가 원하는 일을 저절로 하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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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뼈대(구성)]

발단 - 전개 - 절정 - 결말 - 얻은 교훈

 

① 발단

a. 사람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시작 ➡ b. (회상 fade-in) 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(백수로 보낸 지 2년 6개월이 되던 어느 날) 

 

② 전개

a.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글을 쓰고 있는 나에게 엄마가 하는 말 ➡ b. 커피를 타면서 엄마에게 한석봉 어머니 백인당에 대해서 이야기한다.

 

③ 절정

a. 내가 10살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키울 거야? ➡ b.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. 하지만 10살의 나든 지금의 나든 현실에 안주하라는 말은 좋지 못하지 않을까?

 

④ 결말

a. 엄마가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어!

 

⑤ 얻은 교훈

a. (핵심 문장으로 시작) 내가 원하는 일을 저절로 하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➡ b. 그중에서도 주위 사람이 내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➡ c.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는 말이 있듯이, 원하는 바가 있다면, 나를 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. 그럴 수 없다면, 주위 사람을 그런 사람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. ➡ d. 가장 쉽게 주위 사람을 바꾸는 방법은 책을 통해 에너지를 주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. 블로그와 유튜브를 활용할 수도 있다. 좋은 사람이 있는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

 

 

- 계속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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